유럽이 뜨거운 열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에 프랑스 파리를 연결했습니다. 6월의 더위가 치명적인 수준이었기에 그동안 미국에 우리는 프랑스 파리에 에어컨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고, 한편 과장된 소문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 직접 설명해주신 박상희님, 파리올림픽 소식을 들었던 때가 벌써 2년 전인 2024년이었습니다. 월드컵 축구가 북중미에서 개최되는지라 6시간 차이로 프랑스의 경기는 그곳에 대부분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지만, 축구의 열기는 뜨거울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7월6일)
진행: 김경주, 세상의 모든 아침

아이스크림으로만 몰리는 한낮의 사람들과, 낮시간을 피해 한산한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