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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보험료 부담 현실화
<앵커> 새해와 함께 미국인들의 건강보험료가 두 배, 세 배로 치솟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중산층과 자영업자들의 생활 부담이 한층 커졌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미국민들의 건강보험 비용이 크게 올랐습니다. 코비드19 이후 확대되었던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올해부터 만료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변화는 직장에서 보험을 받지 못하고, 메디케이드나 메디케어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자영업자, 소규모 사업주 등 다양한 직군이 포함됩니다. 카이저가족재단(KFF)에 따르면, 2천만 명 이상의 보조금 수혜자들은 2026년 평균 보험료가 114%나 올랐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해 가을 미국 정부 역사상 최장 기간 셧다운의 핵심 원인이었습니다. 민주당은 보조금 연장을 강하게 요구했지만,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정치적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
![[파워인터뷰] Soon Kil Jang Day, 장순길 관장](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pn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webp)
![[파워인터뷰] Soon Kil Jang Day, 장순길 관장](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pn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webp)
[파워인터뷰] Soon Kil Jang Day, 장순길 관장
뉴저지 저지시티에는 'Soon Kil Jang Day'가 있습니다. 35년 이상 지역사회에서 태권도를 가르쳐온 장순길 관장의 공로를 높이사는 기념일을 제정한 건데요. 파워인터뷰 오늘 이시간에는 장순길 관장 보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 저지시티에서는 매년 11월 5일을 장순길 데이로 지정했다고요? 처음에 저지시티에서 이렇게 태권도 데이, 장순길 데이를 만들겠다고 먼저 제안을 해오셨나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장순길 과장의 날이 공식 선포된건지. 그 과정좀 설명해주시죠. 2. 태권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제자들을 양성한지 35년이 되셨습니다. 태권도 인생의 여정은 어떻게 시작된건가요? 3. 사회적인 약자들을 돕는 기부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을 돕고 계신지, 또 어떤식으로 후원하고 계신지 좀 나눠주세요. 4. 마지막으로 한인동포사회에 하고싶으신 말씀있으면 전해주세요. 파워인터뷰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


뉴욕 교통사고 현장서 한인 남성 체포…차량서 총기·마약 발견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기와 마약이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임병군, 영문명 케빈 임(45) 씨를 총기와 마약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는 사고 다음 날인 지난 22일 이뤄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21일 오전 0시 30분쯤 시오셋 지역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사우스 서비스 로드, 43번 출구 인근에서 2024년식 셰보레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사고로 인한 중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고 처리 과정에서 차량 내부를 수색했고, 그 결과 지그자우어 권총 1정과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 형태의 약물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물품들이 불법 소지된 것으로 판단해 임 씨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임 씨에게 2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마약 불법 소지 1건, 7


미 전역 22개 주서 생굴 섭취 후 살모넬라 감염 확산…64명 감염
미 전역에서 생굴을 먹은 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방 보건 당국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등 22개 주에서 60여 명이 감염됐으며,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전역 22개 주에서 생굴을 섭취한 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모두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 CDC는 최근 생굴 섭취와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 감염이 여러 주에서 동시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는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을 포함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주별로는 펜실베니아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이 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뉴저지와 버지니아에서는 각각 6건, 커네티컷에서는 2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이번 감염 사례 가운데 20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은 지난 6월 말부터 11월 말 사이에 발생


VA 연방자격 보건센터, ‘낮은 메디케이드 보상 이유로 주정부 상대 소송’
<앵커> 버지니아주 전역의 연방자격 보건센터, 이른바 FQHC들이 메디케이드 진료비 보상이 지나치게 낮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센터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전망 의료기관’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소송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내 15개 비영리 의료기관이 주정부를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주정부가 메디케이드 진료비를 수십 년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주법과 연방법을 위반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의료기관들은 모두 연방자격 보건센터, FQHC(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s)로 지정된 곳들입니다. 이들 센터는 연방 지원을 받는 비영리 클리닉으로, 환자의 지불 능력과 관계없이 1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비는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이러한 보건센터는 메디케이드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


워싱턴한인복지센터, 2025년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성황리 개최
<앵커> 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12월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의료, 법률, 상담 등 전문 분야 자원봉사자부터 프론트 데스크 봉사자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1일과 13일, 자원봉사자 감사 행사를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다양한 활동 시간과 역할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돼, 더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11일에는 의료, 법률, 회계, 주거 상담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헬스 페어와 암 검진 행사 지원에 참여한 의사, 영양사, 그리고 약사를 비롯해 법률과 회계 자문을 제공한 봉사자, 지역 주민 주거 안정을 돕는 주택담당 전문가, 정신건강 상담사 등이 참석해


연방법무부, 이민자 등록금 지원하는 VA 소송
<앵커> 법무부는 30일, 불법 이민자에게 등록금과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버지니아주 법이 연방 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다른 주의 유사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법적 쟁점을 담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법무부는 30일, 버지니아주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의 골자는 버지니아주가 불법 체류 이민자에게 주거 기준 등록금과 재정 지원을 제공한 것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입니다. 법무부는 해당 소송을 버지니아주 동부지방법원 리치먼드 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소송의 핵심은 불법 체류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미국 시민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학교가 불법 체류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연방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송 대상 법은 버지니아주가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주 공립대 주민 등록금과 재정 지원 법규입


버지니아 교도소 ‘무료 전화’ 도입 논쟁…재활 vs 보안·예산
<앵커> 일부 주에서 교도소 수감자 전화 이용을 무료로 전환한 가운데, 버지니아주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범 방지와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주장과 함께, 범죄 악용과 예산 부담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버지니아주에서 교도소 수감자의 외부 통화를 무료로 전환할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네티컷,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뉴욕, 콜로라도 등 6개 주가 교도소 내 전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화에 찬성하는 측은 수감자의 통신이 단순한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재활을 돕는 공공적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외부와의 소통이 활발할수록 출소 이후 사회 복귀가 수월해지고, 재범 가능성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교도소 통신 서비스를 운영하는 일부 민간 업체들이 높은 통화료를 통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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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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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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