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이시간은 뉴저지 37선거구의 엘렌 팍 하원의원모시고
뉴저지에서 새롭게 발의 된 법안과 이민세관단속국 문제 등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llen Park 엘렌 박 의원은 미국내에서 한인 인구가 네 번째로 많은 주인 ‘뉴저지’를 대표하는 주 하원 의원입니다.
엘렌 박 의원은 2016년 시의원으로 정치 활동에 발을 들였고, 2021년 11월 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두번쨰 임기를 지내고 있으며, 지난 1월 주하원 법사위원장으로도 선임되었습니다)
1.지금부터 박의원님과 최근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법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Human Trafficking Signage , 총기방안 강화, 연방정부가 신분에 대해 묻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
2.요즘 한인사회가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급습과 체포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심지어 합법적인 체류자도 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하는데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Know your rights" 카드 배포.
3. 빅토리아 리 사건에 대한 진행상황
4. 최근 박의원님께서는 지난 7일 뉴저지상공회의소 주최 ‘워크 투 워싱턴’ 참석차 워싱턴 DC에 가셨다가 앤디 킴 연방상원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셨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한인사회에 대한 ICE 단속에 대한 피해 우려.
5. 2025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 증가 (올해 조기투표와 예비선거가 있습니다)
- 2/28/25 'Economy Black out' 동참
K-Radio 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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