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만으로는 잘 회복되지 않는 만성 질환을 양·한방 통합 치료로 실제 임상에서 입증해 온 공로로, LA 시장 캐런 배스가 직접 수여한 ‘Pioneer of Integrative Medicine Award’를 받은 미주 한인 최초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 박사의 건강 칼럼입니다.
안녕하세요.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이입니다.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소화 불량 같은 위장 질환으로 위장약을 꾸준히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약을 먹으면 괜찮은데 끊으면 다시 반복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음에도 위가 계속 불편하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이것은 약이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위장약은 위산을 억제하고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위궤양과 염증 치료는 현대 의학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염증 이후의 회복입니다.
제가 실제로 진료했던 환자 한 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몇 달 동안 약을 복용하셨습니다. 약을 먹는 동안에는 괜찮았지만 끊으면 다시 속쓰림과 이물감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경우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염증은 치료되었지만 점막과 소화 기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은 단순히 염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장 점막이 손상되고 점막 보호 기능이 약해지고 위의 운동성과 배출 기능이 떨어지고 식도괄약근 기능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약으로 염증을 치료해도 회복이 끝나지 않으면 증상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치료는 되었지만 회복은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회복 단계의 관리입니다. 위궤양과 염증 치료는 현대 의학이 담당하고, 그 이후 위장 점막과 소화기 기능의 회복까지 함께 관리해야 증상의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복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과학 한약은 손상된 위장 점막의 회복을 돕고 위라는 장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위와 장의 운동성, 소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췌장, 간, 담즙 흐름 등 소화기 전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회복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즉, 약은 염증을 치료하고 과학 한약은 소화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듭니다. 양한방 두 가지 치료를 함께 해야 증상의 반복을 줄이고 덜 아프고 더 안정된 상태로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양한방 통합 의학입니다.
지금까지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 박사의 건강 칼럼이었습니다. 본 내용은 관절 건강 관리에 관한 의학 정보이며, GC Natural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