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만성 질환을 양한방 통합 치료로 극복하며 그 임상적 성과를 인정받은 샌디 추이 박사의 건강 칼럼입니다. 샌디 추이 박사는 미주 한인 최초의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로, LA 시장 캐런 배스로부터 통합 의학 선구자 상, Pioneer of Integrative Medicine Award를 수여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이입니다.
오늘은 치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뇌신경 과학자이자 치매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하신 스탠포드 의대 교수 토마스 쥐트호프 박사는 2023년 12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열린 IABS 국제 퇴행성 뇌신경 포럼에서 “치매는 인류에게 가장 슬프고 잔혹한 질환이다. 치매는 현대 의학에서는 아직까지 백신도 없고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치매 예방은 현대 의학에만 의존하기보다 양한방 통합 의학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침으로 잠자는 뇌세포를 깨운다는 뇌신경 전문 한의사로 오래전부터 꾸준히 치매 예방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치매는 나이가 들어서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고혈압, 당뇨 같은 혈관 문제, 수면 부족, 만성 염증과 노화, 이런 요인들이 오랜 시간 쌓이면서 뇌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즉,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뇌의 만성 질환입니다.
뇌세포 손상을 막으려면 뇌의 미세 혈관을 보호해야 합니다. 고혈압과 혈당 같은 위험 요인은 현대 의학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뇌와 혈관, 수면, 전신 회복 환경까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치매 예방에는 통합 의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임상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치매 위험이 약 1.5에서 2배까지 증가하고, 고혈압 환자는 치매 위험이 약 1.2에서 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와 고혈압 두 가지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치매 위험이 2~3배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시키고 미세 순환 장애로 뇌를 보호하는 뇌혈장벽(BBB) 기능까지 무너뜨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뇌세포는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고, 베타 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등 노폐물이 쌓이면서 신경세포 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치매는 다각적으로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현대 의학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관리하여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뇌의 미세 순환, 뇌혈장벽(BBB) 보호, 뇌 기능 회복 환경 개선은 양한방 통합 의학의 역할입니다.
지금까지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양한방 통합 의학 박사 샌디 추이 박사의 건강 칼럼이었습니다. 본 내용은 당뇨 합병증에 관한 의학 정보이며 GC Natural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