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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결승, 현장에서 본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문성근, 애틀랜타 북부 거주

2026 월드컵 결승전을 이틀 앞두고, 두번째 준결승전 지난 7월16일에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그 lucky guy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애틀랜타 조오지아주엔 우리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축구경기 전후반 시간 보다 짧게 걸려 찾아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의 행운이었습니다. 진행: 김경주

월드컵 포기했더니 포기(porgy)가 잡혔어요! Gave up on Korea’s World Cup hopes, and a porgy showed up 뉴욕 롱아일랜드 Joseph Yi

북중미 월드컵. 처음 13일은 한국팀을 응원하며, 또 3일은 32강의 희망을 응원하며. 멀리 멀리 왔습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Joseph은 당연히 물로 나갔겠지요. 거기서 희망을 포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쁘고 빛이 나는 포기(porgy)가 달려 올라왔습니다. 7월의 낚시는 어떤가요? 여전히 고기를 잡을 가능성 50대50을 가장 좋아하고, 잡은 물고기, 조개는 언제나 가는 곳이 똑 같답니다. 진행: 김경주, 세상의 모든 아침

지하철 타고 K-문화 속 피서! K-PC방, 좀비, K-뷰티, 아시안 영화제 한국영화 관람 까지, 뉴욕한국문화원. 황태현 영화/콘텐츠 프로그램 디렉터

올 여름 뉴욕한국문화원이 우리를 부릅니다. 그 옛날 PC방을 기억하는 세대, 한국을 그 전에 떠나온 세대, 그리고 PC방이 무언지도 모르는 뉴욕한국문화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하는 K-문화의 자극적인 여름 피서. K-뷰티에, K-무비 좀비 zone 까지 더해 한번 층층이 둘러보고 경험하면 한국을 방문하고 싶게 될 거라는 자신감 있는 기획입니다. 마침 시작된 뉴욕아시안영화제의 한국영화들이 상영되는 극장 중에 […]

뉴욕주 건강보험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 7월 부터 기준 변화. 우리 가족, 탈락 대상일까? 김태원 KCS 공공보건 리서치센터 프로그램 매니저

뉴욕주가 2026년 7월 부터 건강보험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 가입 대상 기준을 연방빈곤선 200%로 하향, 뉴욕주에서 45만명 정도가 에센셜 플랜을 잃게 됩니다. 전체 보험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소득 기준이 기존의 250%에서 내려가게 되면서 200-250% 사이의 가입자들은 200% 보다 연 소득이 많으면 에센셜 플랜 대상이 안 됩니다. 아래숫자는 가구당 이 보험을 들 수 있는 최고 소득액 […]

폭염과 월드컵, 파리의 두 열기(fever):  박상희 (파리 거주)

유럽이 뜨거운 열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에 프랑스 파리를 연결했습니다. 6월의 더위가 치명적인 수준이었기에 그동안 미국에 우리는 프랑스 파리에 에어컨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고, 한편 과장된 소문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 직접 설명해주신 박상희님, 파리올림픽 소식을 들었던 때가 벌써 2년 전인 2024년이었습니다. 월드컵 축구가 북중미에서 개최되는지라 6시간 차이로 프랑스의 경기는 그곳에 대부분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지만, […]

뉴욕한국문화원 신임 이정미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26년 경험을 뉴욕의 K-문화의 중심으로!

이정미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이 5월29일 정식 부임했습니다. 26년이라는 긴 시간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술사무국 국장, 체육협력관, 문화정책관등을 역임한 그 탄탄한 배경이 K-Radio 방문 첫 만남에 보여졌습니다. 이제 한달 남짓 뉴욕 생활. 문화원을 완공시킨 뉴욕한국문화원의 전임 김천수 원장에 이어서, 이정미 신임원장의 무언가 신바람 나는 계획들이 그곳에서 펼쳐질 것 같습니다. (진행: 김경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이란과 오만 정말 할까? 김점배 회장. 오만 Al Kaus Trading 대표 & 아프리카-중동한인총연합회 회장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정말 통행료가 부과 될까요? 인도양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 오만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나라 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을 향한 양해각서(MOU)가 이란과 오만의 통행료 징수의 가능성을 열었는데 미국의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말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오만에 김점배 회장으로 부터 현지의 분위기를 듣습니다. (진행: 김경주)

연방하원 예비선거 그레이스맹 현역의원 대 척박(Chuck Park) 후보:”패자”라고 부 수 없는 43% 득표의 의미

뉴욕주 예비선거 다음날인 6월24일, 척박 후보를 전화로 초대했습니다. 7선 연방하원의원인 민주당 소속 그레이스 맹(Grace Meng)을 상대로 43%의 표를 얻어, 졌지만 박 후보를 응원한 모두에게 뿌듯한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43%는 Grace Meng의원이 2012년 첫 선거를 포함해 지금까지 상대했던 모든 도전자들의 표 중에 가장 높은 득표율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가장 이민자가 많은 선거구 중에 하나인 6선거구. 승리하진 […]

론김(Ron Kim) 뉴욕주하원의원: 뉴욕 한인 최초 정치리더가 보는 다음 세대, 그리고 미주 한인 이민사 박물관

뉴욕주 예비선거 전날인 6월22일, 뉴욕 주하원에 2013년 처음 진출한 최초의 한인의원 Ron Kim이 올해 회기 년도를 마치고 K-Radio를 찾았습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 대한 뉴욕주 예산 지원 소식과 함께, 2년 마다 선거를 거쳐야했던 지난 14년의 정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 현재 7선 의원으로 8선에 출마한 론김 의원의 올해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지난 세차례의 선거 때와 달리 도전자가 없는 6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