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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예비선거 그레이스맹 현역의원 대 척박(Chuck Park) 후보:”패자”라고 부 수 없는 43% 득표의 의미

뉴욕주 예비선거 다음날인 6월24일, 척박 후보를 전화로 초대했습니다. 7선 연방하원의원인 민주당 소속 그레이스 맹(Grace Meng)을 상대로 43%의 표를 얻어, 졌지만 박 후보를 응원한 모두에게 뿌듯한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43%는 Grace Meng의원이 2012년 첫 선거를 포함해 지금까지 상대했던 모든 도전자들의 표 중에 가장 높은 득표율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가장 이민자가 많은 선거구 중에 하나인 6선거구. 승리하진 못했지만 정치권과 유권자층의 관심을 크게 받는 7선 현역 의원을 상대로 얻은 이 결과는 풀뿌리 운동을 기반으로 기업 정치기부금을 거부한 척박 후보의 캠페인에, 아시아계 2세와 이민 1.5세, 그리고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많은 유권자들이 반응했다는 초기 분석을 하게 합니다.

(진행: 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