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친정어머니가 미국으로 떠난 딸을 그리워하며 전화 속에 하시던 말씀. “보름달은 둥근 눈 하나로도 세상을 다 보는데, 두 눈 가진 내는 왜 니를 몬 보나”
추석을 맞아,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달빛 아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 풍성한 사랑의 추수가 되기를 바라면서 박윤서양과 그 어머니 고혜원님, 그리고 그 어머니의 어머니 윤서양의 외할머니, 이 3대의 내리사랑을 오늘 K-Radio 스튜디오에 초대해서 들었습니다.

K-Radio “세상의 모든 아침” 진행: 김경주
(월~금 미동부 시간 9am-10am 생방송/ 9-10pm 재방송)
라디오 청취: am1660 뉴욕 가청지역 & am1310 워싱턴 DC 가청지역
온라인 청취: www.kradio.us (클릭 O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