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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동차보험 사기 잇따라, 뉴욕주 개혁안 필요
<앵커> 뉴욕에서 자동차보험료를 부풀리는 조직적 사기가 연이어 드러나면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추진 중인 보험 개혁안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상습적 자동차 보험 사기로 인해, 합법적 보험 가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이번 주 두 건의 자동차 보험 사기 소장이 제출됐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두 건의 기업범죄 연루조직 소송에서, 올스테이트(Allstate) 보험사는 조직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부풀린 ‘의료 밀(medical mill)’ 사기 사례를 폭로했습니다. 소송 대상은 10개의 의료장비 회사와 개인 9명입니다. 보험사는 이들 일당이 뉴욕주의 무과실(No-Fault) 보험제도를 악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피고들은 가짜 의료장비 회사를 세운 뒤, 뉴욕시 내 클리닉과 연계, 환자에게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맞춤형 처방전’을


트럼프, 국정연설서 맘다니 시장 언급 "민주당 정책 일관성 없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젯밤(모닝:24일 밤)진행된 연례 국정연설에서 뉴욕시의 '긴급 제설 인력모집 프로그램'을 언급하면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민주당 정책의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 시장을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의 정책을 ‘공산주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24일 화요일 밤 107분 동안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례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정책 성과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에 대한 비판도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시의 긴급 제설 인력 모집 프로그램을 예로 들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두 가지 신분증과 사회보장번호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의 새로운 공산주의적 시장, 맘다니는 사실 좋은 사람"이라며 정책은 나쁘지만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설


뉴욕교협 회장 연임 둘러싼 갈등, 법정 공방으로 확산
<앵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52대 허연행 회장 연임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과 내부 징계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법원이 긴급 명령을 통해 판결이 나올 때까지 피고 측의 활동 금지 및 회원 제명 징계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최근 회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교협 측과 이에 반대하는 목사들 사이의 갈등이 법적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부 목사들이 52년 역사상 단 한번도 회장이 연임을 한적이 없다며, 허연행 목사의 연임 강행을 반대하고 나섰고, 이에 교협이 반대한 목사들에 대해 3명 제명, 6명 자격정지 등 총 9명을 징계하고 나서면서 법적 분쟁으로 번졌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11월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장 연임 추진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교협은 회장 연임을 위해 회칙 개정을 시도했으나, 해당 안건은 임시실행위원회를 거쳐 총회에 상정된 뒤 표결에서 부결된 것으로


미 교통사고 사망자 12% 감소… DC는 전국 최대 폭 감소
<앵커> 2025년 미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와 메릴랜드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미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영리 안전단체인 전미안전위원회의 예비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내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는 3만7천8백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수정 집계치 4만2천7백89명보다 12%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목되는 흥미로운 점은 미국인들의 운전 거리는 오히려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2025년 전체 주행거리는 2024년보다 0.9%, 2023년보다는 2.4%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억 마일당 사망자 수는 1.14명으로, 2024년의 1.30명보다 12.3%, 2023년과 비교하면 17.4% 감소했습니다. 해당 주행거리 통계는 미 연방고속도로청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됐습니다. 지역별로 보


VA 상원,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 2027년 폐지 추진… '하원은 유지 입장'
<앵커> 버지니아 주 상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적용돼 온 판매·사용세 면제 혜택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예산안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하원은 해당 세금 감면을 유지하는 대신 청정에너지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양원 간 예산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주 의회가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버지니아 주 상원과 하원 예산위원회는 글렌 영킨 전 주지사가 제안한 2천120억 달러 규모의 마지막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각각 공개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데이터센터에 적용돼 온 판매·사용세 면제 조항이었습니다. 현재 버지니아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서버 장비와 소프트웨어 구매 시 5.3%의 판매세를 면제받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2008년 도입됐으며, 당초 2035년까지 유지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상원안은 이 면세 혜택을 2027년 1월


버지니아, 2026년 예비선거 8월 4일로 변경
<앵커> 버지니아주의 2026년 예비선거 일정이 기존 6월에서 8월로 변경됐습니다. 주 의회가 승인하고 주지사가 서명한 이번 법안에 따라, 예비선거는 8월 4일 실시됩니다. 이는 선거구 재조정 주민투표 가능성에 대비해 후보자와 유권자들에게 더 많은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의 2026년 예비선거가 통상적인 6월 셋째 주 화요일이 아닌 8월 4일로 변경됩니다. 이번 일정 변경안은 버지니아주 의회, 즉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통과됐으며, 지난 금요일 법안으로 최종 서명됐습니다. 당초 버지니아의 예비선거는 6월 16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한 4월 주민투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정 조정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선거구가 변경될 경우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 준비 기간이 촉박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예비선거를 8월로 늦추기로 한 것입니다. 다만 현재 선거구 재조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어서,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 전반부는 낙관, 후반부는 비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eace1cd166314249ada51e2e6737f154~mv2.pn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eace1cd166314249ada51e2e6737f154~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 전반부는 낙관, 후반부는 비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eace1cd166314249ada51e2e6737f154~mv2.pn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eace1cd166314249ada51e2e6737f154~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 전반부는 낙관, 후반부는 비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24일 오후 9시,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진행됐습니다. 연설도중 지지 정당에 따라 청중들의 반응도 달랐고 해석하는 내용도 달랐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모저모, 워싱턴포스트지의 25일 기사 < The moment Trump’s State of the Union speech changed > <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전환점을 맞은 순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우선 기사의 부제입니다. <At first, President Donald Trump stuck to a largely positive message. But his big speech took a turn about an hour i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는 대체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고수했다. 그러나 그의 주요 연설은 약 한


뉴욕 연방 검찰, 악질 이민 사기단 기소
<앵커> 가짜 이민 판사와 변호사 행세를 하며 불법 체포와 추방 위협까지 일삼은 일당이 연방 검찰 뉴욕 동부지검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의 정교한 가짜 재판 놀음에 속아 한 여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추방 명령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이민 판사와 변호사, 심지어 연방 수사관까지 사칭하며 완벽한 ‘가짜 로펌’을 차려놓고 이민자들의 돈을 갈취한 일당 5명이 연방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다니엘라 산체스 라미레즈(Daniela Alejandra Sanchez Ramirez)를 포함한 일당은 면허도 없이 가짜 로펌을 운영하며 피해자들로부터 10만 달러 이상을 뜯어냈습니다. 이들에게는 전자금융 사기와 돈세탁, 그리고 연방 공무원 사칭 등 무거운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이들은 정교하게 위조된 법원 문서를 피해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가짜 판사와 변호사를 내세워 가짜 망명 인터뷰와 허위 재판 절차까지 꾸며냈습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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