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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대 주차 규정 10일까지 연장
뉴욕시가 지난달 말 쏟아진 폭설의 여파를 정리하기 위해 교대 주차(ASP) 규정 중단을 화요일인 내일(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오늘(9일) 오전, 제설 작업 차량의 원활한 이동과 도로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내일까지 거리 청소를 위해 차를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주차 미터기(Parking Meters) 규정은 정상적으로 적용됩니다. 즉, 교대 주차는 면제되지만 유료 주차 구역에서는 평소처럼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소화전 양옆 15피트(약 4.5미터) 이내 주차는 여전히 불법이며, 눈더미 때문에 보이지 않더라도 엄격히 단속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번 제설 작업 관련 중단과는 별개로 오는 목요일인 12일은 링컨 대통령 생일(Lincoln’s Birthday)을 맞아 다시 한번 교대 주차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더
![[영읽남] 슈퍼볼 하프타임 쇼, 우려 속에도 언론은 '긍정 평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6f9ce362904b424db54f4257fe6fabca~mv2.jp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6f9ce362904b424db54f4257fe6fabca~mv2.webp)
![[영읽남] 슈퍼볼 하프타임 쇼, 우려 속에도 언론은 '긍정 평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6f9ce362904b424db54f4257fe6fabca~mv2.jp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6f9ce362904b424db54f4257fe6fabca~mv2.webp)
[영읽남] 슈퍼볼 하프타임 쇼, 우려 속에도 언론은 '긍정 평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이벤트, 가장 많이 시청되는 스포츠 이벤트, 추수감사절 다음으로 식량 소비가 가장 많이 되는 이벤트 슈퍼볼이 지난 2월 8일 개최됐습니다.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국 풋볼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격돌했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시애틀 시호크스가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주며 뉴잉글랜드를 꺾었습니다. 슈퍼볼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더불어 미국을 넘어 전세계가 집중하는 또다른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바로 뮤지션들에게 있어 최고의 무대이자 꿈의 무대인 하프타임 쇼인데 올해 슈퍼볼 하프타임 쇼 노래는 영어 대신 스페인어가 흘러나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습니다.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곡 Un Verano Sin Ti와 더불어 세계적 영향력과 파급력, 팬덤을 자랑하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라틴 음악 및 레게톤 가수, 배드 버니가 2026년


미한기업인 친선포럼 신념회 겸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도약을 향한 비전 제시"
미한기업인 친선포럼(American-Korean Businessmen Friendship Forum, 이하 AKBFF : 회장 강고은)은 지난 2월 6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신년회 겸 2026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포럼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한미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미주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AKBFF는 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의 공식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미 경제 현안과 협력 가능성을 조망했다. 또한 한국 방문 일정 중 APEC 관련 세미나 참석, 한국 한미기업인 친선포럼(KABFF)과의 교류,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 캠퍼스 방문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한미 경제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


KAI, "미주 한인 이민 125주년 설문조사: 현황과 미래 방향" 전국적 조사 실시
마크 김 전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이 대표로 있는 KAI(Korean American Institute)는 미주 한인에 관한 포괄적인 최신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전국적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명칭은 '미주 한인 이민 125주년 설문조사: 현황과 미래 방향'입니다. '굿모닝워싱턴'에서 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마크 김 KAI 대표와 쉐론 권 간사, 그리고 임소정 뉴욕주립대(버팔로)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버지니아 주의회, 공공근로자 주거보조금 상한 폐지 추진
<앵커>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교사와 소방관, 경찰 등 공공근로자들이 근무 지역 인근에 집을 살 수 있도록 주거보조금 상한을 없애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 급등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또 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상원, 하원의회에서 지방정부가 공공근로자들에게 제공하는 주택 구입 보조금의 상한선을 폐지하는 법안이 잇따라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버지니아 주법에 따르면, 지방정부는 교사나 소방관, 경찰 등 정부 직원이 주택을 구입할 때 최대 2만5천 달러까지 계약금, 이른바 다운페이먼트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약 20년 전 도입됐지만, 최근 급등한 주택 가격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민주당 소속 러셋 페리 상원의원과 조시 토머스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안은 이 금액 상한을 폐지하고, 각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에 맞게


제3회 퀸즈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28일 개최
<앵커> 퀸즈 한인회가 설명절을 맞아 2월 마지막 토요일, ‘제3회 퀸즈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현장에 김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퀸즈한인회는 6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제3회 퀸즈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퀸즈한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KCS, 가정상담소, 유권자연맹, 시민참여센터, 태권도연맹 등 주요 한인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펼쳐집니다. 특히 충남 금산군 사물놀이팀이 특별 참가해 한국 전통 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퍼레이드는 28일 토요일 정오(12시), 뉴욕시 퀸즈 노던블러바드 156 스트릿에 위치한 한아름 앞에서 집결해 오후 12시 30분 시작됩니다. 이후 파슨스블러바드에서 우회전해 퀸즈성당까지 행진한 후,현장에서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퀸즈 한인회는 현재까지 네대의 꽃차가


MD 하원, 전기요금에 포함되는 직원 급여 상한 설정
<앵커> 메릴랜드 주 하원이 유틸리티 직원 급여에 대해 요금 납부자인 소비자 부담 한도를 설정하는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높은 전기요금에 대한 우려 속에서 공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메릴랜드 주 애나폴리스에서 주 하원이 유틸리티 회사 직원 급여 비용을 소비자 요금에 포함시킬 수 있는 금액을 제한하는 중요한 에너지 법안을 지난 6일 통과시켰습니다. 이 조치는 2026년 일반 의회에서 승인된 첫 번째 에너지 법안인 하원 법안 1에 포함된 내용으로, 주 당국은 높아진 전기요금 부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번 법안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투자자 소유 유틸리티 회사 직원들의 급여를 요금 납부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포함시킬 때 일정 상한선을 두도록 규정합니다. 다만 이 상한선은 메릴랜드 공공 서비스 위원회의 수장인 최고 규제관의 연봉 수준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설정돼 있어, 소위 요금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법무법인 SJKP 뉴욕동부지법 집단소송 제기
<앵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 소비자들이 미국에 있는 쿠팡의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미국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활용해 기업의 책임을 묻겠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기자회견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한국 대표 로펌인, 법무법인 대륜이 뉴욕에 문을 연 현지 법인 SJKP 가 6일 오후, 뉴욕 동부연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의 집단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단 소송은, 쿠팡의 미국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Coupang 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성격입니다. 이번 소송의 대표 원고로는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가 나섰으며, 원고 측은 소장을 통해 '쿠팡아이엔씨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과실이 있고, 이는 이용자와의 묵시적 계약을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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