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ews
See more>
News Search>


뉴요시 더 브롱스 10대 총격사건, 16세 남학생 사망
<앵커> 뉴욕시 더 브롱스에서 10대 3명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6세 남학생 한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갱단과 연관된 폭력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일 오후 5시경 뉴욕시 더 브롱스에 위치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238스트릿 교차로 인근에서 10대 총격사건이 발생해 16세 남학생이 숨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등 부위에 총상을 입은 16세 남학생과 오른쪽 다리에 총상을 입은 15세 남학생, 그리고 오른쪽 다리에 총상을 입은 13세 여학생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세인트 바나바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등에 총상을 입은 16세 남학생 크리스토퍼 레딩은 끝내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시경은 현재, 사건의 발단이 인근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브로드웨이와


한국 국가유산 알리는 ‘ Korea on Stage in New York ' 캠페인 개막
<앵커> 한국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 어제(11일)뉴욕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타임스스퀘어 특별공연에 이어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이어진 개막식 행사에는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1,700명이 넘는 사전 신청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유산청과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국문화원은 11일 수요일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 행사의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을 주제로, 설 명절을 맞아 복과 장수, 풍요를 기원하는 한국 전통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현지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11일 행사는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회장 스티브 리)는 2월 11일 저녁 6시, 애난데일에 위치한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대현 통일관을 비롯해 스티브 리 회장, 고은정 간사, 김대영, 김덕만, 김명희, 안미경, 유관일, 윤영실, 지용연 통일교육위원 등이 참석해 새해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백대현 통일관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정책 자료는 현재 국문으로 출판되었으며,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한 총 6개 언어로 제작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백 통일관과 통일교육위원들은 최근 통일 담론에서 ‘남북’이라는 용어 대신 ‘한반도’라는 표현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흐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1990년대 초 한반도기가 제정된 배경을 언급하며


MD몽고메리 카운티 고교 총격 사건 후 학교 안전 대책 재점검
<앵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발생한 교내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지역 당국이 학교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전담 경찰관 제도 폐지의 영향과 무기 탐지 기술 도입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토머스 S. 우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내 총격 사건 이후, 지역 사회가 학교 안전 대책을 둘러싸고 다시 한번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학생 한 명이 총에 맞았으며, 총격을 가한 16살 학생은 2급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보석 없이 구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사건 이후 가장 크게 제기된 문제는 학교 전담 경찰관 제도 폐지의 영향입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지난 2021년, 관내 25개 고등학교에 배치됐던 학교 전담 경찰관 프로그램을 종료했습니다. 대신 여러 학교를 묶어 담당하는 ‘커뮤니티 참여 경찰관’ 형태로 전환했습니다. 존 매카시 몽고메리 카운티 검사장
![[영읽남] 미국 주택 판매 8.4% 감소... 금리 인하, 시장 안정화에 충분치 않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3bc97e804b4840549519e5f0c38aa4d6~mv2.pn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3bc97e804b4840549519e5f0c38aa4d6~mv2.webp)
![[영읽남] 미국 주택 판매 8.4% 감소... 금리 인하, 시장 안정화에 충분치 않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3bc97e804b4840549519e5f0c38aa4d6~mv2.pn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3bc97e804b4840549519e5f0c38aa4d6~mv2.webp)
[영읽남] 미국 주택 판매 8.4% 감소... 금리 인하, 시장 안정화에 충분치 않아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지난 코비드 19 엔데믹 이후, 저금리로 구매된 주택들이 시장에 나오지 않고 그에 반해 구매 수요는 지나치게 오르며 주택 시장은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 수가 너무 떨어져 구매 희망자들은 제시가보다 더 높은 금액을 약속해야 구매를 할 수 있는 등 판매자 위주의 시장이 계속 형성돼 와 주택 구매 희망자들의 우려가 가중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점차 주택 시장에 변화가 오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는 가운데 마침내 지난 1월, 전국 주택 판매수가 전월 대비 8.4% 감소한 391만 채를 기록해 부동산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월스트리트 저널의 2월 12일 기사 < Home Sales in January Posted Biggest Monthly Decline in Nearly Four Years > < 1월 주택 판매,


DC, MD, VA 지역 지도부, 이번 폭설 제설작업 관련 합동 분석
지난 1월 말 평균 7인치의 폭설이 내린 워싱턴 DC와 인근 메릴랜드주 및 버지니아주는 아직도 겨울 폭풍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각 지역 지도부는 공동으로 이번 폭풍 대응 방안관련 적절성에 관해 분석했습니다. 본 논의는 2월 11일 오후,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정부협의회 COG 이사회 월례회의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폭풍에서 얻은 교훈과 향후 기상 현상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COG 이사회 의장 루벤 콜린스는 “이번 폭풍의 영향은 우리가 주요 기상 현상에 얼마나 취약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고 전하며 “지역 사회는 아직까지 폭풍의 여파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워싱턴 DC 시 행정관 케빈 도너휴는 폭설이 지나간지 3주가 넘었지만 아직까지 도로와 인도에 눈이 쌓여 있다고 밝히며 눈과 얼음을 제거할 더 신속한 방법을 구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너휴 행정관은 “특히 이번 폭풍에서 배운 바와 같이


내일 오후, 뉴욕 하늘서 ‘스페이스X' 로켓 궤적 볼 가능성 있어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내일(13일) 오후 5시 15분,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립니다. 이번 '크루-12(Crew-12)' 미션은 세 명의 미국 우주비행사와 한 명의 러시아 우주비행사 등 총 4명을 태우고 떠나는데요. 로켓이 동부 해안을 따라 북동쪽으로 궤적을 그리며 올라오기 때문에, 발사 직후 뉴욕에서도 그 흔적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로켓 본체를 직접 보기는 어렵지만, 우주로 솟구치며 만들어내는 거대한 수증기 꼬리, 즉 '비행운'은 뉴욕 동남쪽 하늘에서 관측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행히 금요일 저녁 뉴욕 하늘은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돼, 관측 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사가 시급한 이유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이 겪고 있는 운영 차질 때문입니다. 지난달 15일, 우주비행사 한 명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4명의 대원이 예정보다 일찍 귀환하면서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은


뉴욕시 공식 쓰레기통, 배송 지연
<앵커> 뉴욕시가 쥐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추진 중인 ‘규격 쓰레기통 의무화’ 정책이 시작부터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6월부터 시가 지정한 전용 쓰레기통 사용이 전면 의무화되는데, 정작 돈을 주고 산 쓰레기통이 오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가 도시 미관 개선과 해충 방제를 위해 도입한 새로운 쓰레기통 보급 사업이 배송 지연이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뉴욕시장은 11일 열린 청문회에서, 시 승인 쓰레기통을 구매하고도 여전히 제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현재 제조사 및 위탁 업체와 함께 배송 차질 원인을 정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1~2가구 단독주택과 9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6월 1일부터는 반드시 'NYC' 로고가 새겨진 공식 쓰레기통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
K-RADIO ORIGINALS
We show you the real stories of New York.

Facebook
Twitter
Pinterest
Tumblr
Copy Link
Link Copied

Facebook
Twitter
Pinterest
Tumblr
Copy Link
Link Copied

06:26

09:42

08:34

07:01

05:01

06:43

05:56

03:56
Tell Me Why
Radio News
See more>




Radio Program
See more>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