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ews
See more>
News Search>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법무법인 SJKP 뉴욕동부지법 집단소송 제기
<앵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 소비자들이 미국에 있는 쿠팡의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미국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활용해 기업의 책임을 묻겠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기자회견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한국 대표 로펌인, 법무법인 대륜이 뉴욕에 문을 연 현지 법인 SJKP 가 6일 오후, 뉴욕 동부연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의 집단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단 소송은, 쿠팡의 미국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Coupang 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성격입니다. 이번 소송의 대표 원고로는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가 나섰으며, 원고 측은 소장을 통해 '쿠팡아이엔씨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과실이 있고, 이는 이용자와의 묵시적 계약을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충분


조기중 워싱턴총영사 이임… 외교부 기획조정관으로 발령
<앵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가 지난 2023년 9월 부임 이후 2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 외교부 기획조정관으로 발령돼 이임합니다. 조 총영사는 워싱턴 한인사회와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었다며 동포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023년 9월 부임한 이후 2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 외교부 기획조정관으로 발령받아 이임합니다. 지난 5일 조 총영사는 버지니아 애넌데일 소재 한식당에서 동포언론간담회를 열고 한국으로의 귀임 소식을 밝혔습니다. 조 총영사는 워싱턴지역 한인사회에서 한인동포들과 함께 한 지난 2년 반의 시간은 소중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그동안 함께 한 워싱턴 한인사회에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조기중 총영사] 조기중 총영사는 2년 6개월의 임기동안 워싱턴지역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가 단합과 화합의 모습으로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


뉴욕시에서 독감으로 어린이 4명 사망
<앵커>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소아 독감 사망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가 모두 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에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소아 독감 사망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시 보건당국은 어제(5일), 모두 4명의 어린이가 독감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현재 보고된 수천 건의 전체 독감 환자의 절반 이상이 미성년자에게 집중되고 있으며, 코비드19과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흔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이른바 RSV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독감 유행은 지난 12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다소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최근 다시 반등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미셸 모스 뉴욕시 보건국장 대행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에 아이를 잃는 비
![[영읽남] NBC 투데이쇼 진행자 모친 납치에 가족들 눈물의 호소](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676924d2d934a908cd8d5fcbe4a3333~mv2.jpg/v1/fill/w_441,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5676924d2d934a908cd8d5fcbe4a3333~mv2.webp)
![[영읽남] NBC 투데이쇼 진행자 모친 납치에 가족들 눈물의 호소](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676924d2d934a908cd8d5fcbe4a3333~mv2.jpg/v1/fill/w_233,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5676924d2d934a908cd8d5fcbe4a3333~mv2.webp)
[영읽남] NBC 투데이쇼 진행자 모친 납치에 가족들 눈물의 호소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미국 TV 채널 NBC의 대표 아침 방송 투데이쇼는 1952년부터 방영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최근, 많은 국민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투데이쇼의 메인 앵커의 어머니 관련 소식이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투데이쇼의 메인 앵커인 사바나 거스리의 84세 모친, 낸시 거스리가 지난 1월 31일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된지 약 1주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납치로 의심할 만한 정황만 파악되고 있고 용의자는 파악도 못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낸시 거스리의 현관 카메라 등의 보안 시스템이 누군가에 의해 연결이 해제됐고 또 자택 현관에서 발견된 혈액의 DNA 검사 결과 피해자의 것으로 판명돼 정황상 피해자가 납치됐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납치 상황의 경우 납치범이 피해자의 가족에게 피해자의 생존 사실을 증명하고 몸값을 요구


VA 민주당, ‘10대 1’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 공개… “법적 공방 속 4월 주민투표”
<앵커> 버지니아 민주당이 연방하원 11석 가운데 10석을 민주당에 유리하게 배분하는 새로운 선거구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공화당 주도의 타주 선거구 재편에 맞선 대응이라는 입장이지만, 법원의 중단 명령과 대법원 판단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사진=Courtesy Virginia Legislative Information System 버지니아 민주당이 연방하원 선거구를 ‘10대 1’ 구조로 재편하는 새 지도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주내 11개 연방하원 선거구 가운데 10곳을 민주당에 유리하게 구성하는 방안으로, 정치권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도는 기존 선거구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북부 버지니아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경계를 재조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 남서부의 제9선거구와 동부 해안의 제2선거구는 비교적 그대로 유지됐지만, 북동부에 몰려 있던 여러 선거구는 남쪽과 서쪽으로 재배치됐고, 중부


MD, ICE와 지방 보안관 협력 금지 법안 통과
<앵커> 메릴랜드 주 의회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와 지방 보안관 사무실 간의 협력 협정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지역 법집행기관은 이민자 단속에 직접 관여할 수 없게 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메릴랜드 주 의회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와 지방 보안관 사무실 간의 협력 협정을 금지하는 법안을 지난 3일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치안 당국이 연방 이민 단속에 공식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법으로 막는 내용입니다. 이 법안은 주 의회 양원인 하원과 상원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안에 따라 주 정부나 카운티 보안관, 지방 정부 기관은 앞으로 287(g) 프로그램, 즉 지방 법집행기관이 ICE와 협력해 이민자 단속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기존에 체결된 협정들도 오는 7월 1일까지 종료해야 합니다. 287(g) 프로그램은 보통 교도소 환경에서 적용돼, 체포된 사람이 ICE에 인계될


뉴욕주, 연방 이민단속 현장에 법률 감시단 파견…합법성 직접 점검
<앵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뉴욕주가 연방정부의 이민단속이 법적 절차를 지키고 있는지 직접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주가 연방정부의 이민단속 현장에 법률 감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3일, 변호사와 주정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법률 감시단을 이민단속 현장에 투입해 단속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미네소타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무장한 이민단속 요원과 시민 간 충돌이 잇따르고, 이 과정에서 시민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한 데 따른 대응입니다. 뉴욕주는 단속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 침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주정부 법률 감시단은 그동안 대규모 시위 현장에 주로 파견돼 경찰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여부를 감시해 왔습니다. 연방정부 기관의 이민단속을 직접 대상으로 삼는 감시 활동


미국 내 한인 유학생 1년 새 5.8% 감소…‘유학 메리트’ 흔들린다
<앵커>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 수가 1년 만에 다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주 전반에서 감소세가 이어지며, 미국 유학의 매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미국 내 한인 유학생 수가 지속적인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 SEVIS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미국에서 학업 중인 한국 출신 유학생은 4만2,8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인 2025년 1월의 4만5,468명과 비교해 2,625명, 약 5.8% 줄어든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한인 비중도 3.58%에서 3.43%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SEVIS (세 비스) 통계는 미국 내 체류 신분이 ‘활성’ 상태인 F-1과 M-1 비자 소지 유학생을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과정별로 보면 학부 과정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
K-RADIO ORIGINALS
We show you the real stories of New York.

Facebook
Twitter
Pinterest
Tumblr
Copy Link
Link Copied

Facebook
Twitter
Pinterest
Tumblr
Copy Link
Link Copied

09:49

08:34

07:01

05:01

06:43

05:56

03:56

05:50
Tell Me Why
Radio News
See more>




Radio Program
See more>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