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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장 “부유층 증세 안되면 재산세 9.5% 인상할 것”
<앵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7일, 취임 후 첫 예비예산안을 공개하며 70억 달러 규모의 재정 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부유층과 기업에 대한 증세를 우선 해법으로 내세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최대 9.5%의 재산세 인상과 적립금 사용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조란맘다니 뉴욕시장이 17일 화요일 오후 시청에서 취임 후 첫 예비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현재 뉴욕시가 70억 달러 규모의 예산 격차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두 갈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주정부가 부유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재정 격차를 메우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부유층 과세”라며 증세가 최선의 선택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주정부 차원의 증세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 차의 재산세 인상과 함께 뉴욕시가 예상치 못한 위기상황에 사용하려고 적립해두는 예비
![[영읽남] 미국 차량 가격 급증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fd6a420cf0c64763afa80d12415c5e25~mv2.jp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fd6a420cf0c64763afa80d12415c5e25~mv2.webp)
![[영읽남] 미국 차량 가격 급증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fd6a420cf0c64763afa80d12415c5e25~mv2.jp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fd6a420cf0c64763afa80d12415c5e25~mv2.webp)
[영읽남] 미국 차량 가격 급증 논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미국에서 생활 필수품으로까지 여겨지는 자동차는 경기가 안 좋아도 어쩔 수 없이 구매를 미루기 힘든 품목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차 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코비드19 팬데믹때 생산 차질로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나 차 값이 오른 적이 있지만 현재는 매장에 재고가 가득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량 가격이 높게 책정돼 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워싱턴포스트지의 2월 18일 기사 < Why it’s becoming so expensive to buy a car in America > < 미국에서 자동차 구매 비용이 급증하는 이유 >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본문입니다. <The average sticker price for a new


뉴욕주 운전법규 및 벌점 체계 강화
<앵커> 지난 16일부터 뉴욕주의 운전면허 벌점 체계가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개편됐습니다. 이제는 단 한 번의 중대 과실만으로도 즉시 면허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시행된 이번 뉴욕주 운전면허 개정안의 핵심은 더 길어진 감시 기간과 더 낮아진 면허 정지 문턱입니다. 뉴욕주가 위험 운전자를 도로에서 퇴출하기 위해 전례 없는 강수를 둔 겁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벌점 누적 기간입니다. 기존에는 18개월 동안의 기록을 합산했지만, 이제는 최근 24개월, 즉 2년치 기록을 모두 살피게 됩니다. 한번 벌점을 받으면 족쇄가 반년이나 더 길게 채워지는 셈입니다. 면허 정지 기준도 강화됐습니다. 기존에는 11점이 쌓여야 정지됐지만, 이제는 10점만 넘어도 면허 정지 심사 대상이 됩니다. 항목별 벌점은 그야말로 폭탄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음주 및 약물 운전, 무면허 운전입니다. 기존에는 벌점이


워싱턴 차세대협의회, 국회의사당 방문… “한인 청소년에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
<앵커> 워싱턴 지역 한인 차세대 학생들이 워싱턴DC에 위치한 연방 국회의사당을 직접 방문해 미국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워싱턴 차세대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투어에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여해 역사와 시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워싱턴 차세대협의회는 지난 16일 미 연방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인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임스 워킨쇼 연방 하원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됐으며, 실비아 패튼 고문의 인솔 아래 진행됐습니다. 사전 선착순으로 모집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날 투어 현장에는 제이미 스미스 수석 보좌관이 직접 나와 학생들을 환영했습니다. 스미스 보좌관은 연방 의회의 역사와 운영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며, 미국 민주주의가 어떤 절차를 통해 정책으로 구현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습니다. 특히 한인 학생들이 도전해볼


VA 페어팩스 카운티, 카지노 유치 법안 진전… 주민 여론은 ‘팽팽’
<앵커> 버지니아주 북부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를 유치할지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는 법안이 주 하원으로 넘어가면서 지역 사회의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슨스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교통 혼잡과 치안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를 유치할지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진전을 보이면서, 지역 사회의 찬반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북버지니아 유권자들이 카지노 건설 여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상원은 이를 23대 14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법안은 주 하원에서 심의를 받게 됩니다. 기존에는 타이슨스 지역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새 법안은 특정 지역을 명시하지 않고 페어팩스 카운티 전역을 대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타이슨스 주민


VA, 성인용 대마초 판매 합법화 법안 통과… 11월 소매 판매 전망
<앵커> 버지니아주 의회가 성인용 대마초 소매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수년간 주지사 거부권에 막혀 좌절됐던 법안이 이번에는 서명 절차만을 남겨두면서 이르면 11월부터 합법 판매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성인용 대마초의 합법적 유통을 위한 제도적 틀이 마침내 마련됐습니다. 버지니아주 의회는 17일, 성인용 대마초 소매 판매 시장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상·하원 모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그동안 해당 법안은 여러 차례 의회를 통과하고도 주지사의 거부권에 가로막혀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새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할 의사를 밝히면서, 제도 시행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버지니아주는 이미 개인의 대마초 소지와 제한적 재배를 허용하고 있지만 합법적인 판매 시장은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법적으로 소지는 가능


프레지던트 데이, 트럼프 타워 앞 수백 명 ‘항의 시위’
<앵커> 미 전역이 어제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일을 보낸 가운데,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수백 명이 운집한 이번 시위 집회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과 성소수자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인서트>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일을 맞았던 16일, 뉴욕 맨해튼 5 애비뉴에 위치한 Trump Tower 앞에 수백 명의 시민들이 운집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 머무르고 있지 않았지만, 참가자들은 오후 1시 직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현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음악을 틀며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시위는 시민단체 Rise and Resist가 주최했으며, 경찰 발표에 따르면 체포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


뉴욕주 여론조사 “자동차 보험료 너무 비싸”
<앵커> 뉴욕주 유권자 대다수가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캐시 호컬 주지사의 개혁안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론조사 기관 비컨 리서치(Beacon Research)가 실시한 뉴욕주 전역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 유권자들은 현재 자동차 보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데 압도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호컬 주지사의 개혁안에 86%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욕주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는 자동차 보험 제도 개혁의 필요성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가 호컬 주지사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혁안에 찬성했습니다. 77%는 뉴욕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다른 주보다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75%는 자동차 보험료가 가계에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0%는 고의 사고나 허위 청구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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