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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서방, 러시아 그림자선단 제재 경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8072c3fae4c24546a5a08c92a194d9b3~mv2.pn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8072c3fae4c24546a5a08c92a194d9b3~mv2.webp)
![[영읽남] 서방, 러시아 그림자선단 제재 경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8072c3fae4c24546a5a08c92a194d9b3~mv2.pn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8072c3fae4c24546a5a08c92a194d9b3~mv2.webp)
[영읽남] 서방, 러시아 그림자선단 제재 경고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전쟁은 막대한 자원과 돈이 끊임없이 소요되는 소모전으로 안정적인 재정과 수입원이 뒷받침돼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근 4년째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러시아의 경우 지금까지 전쟁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 수입원은 원유 수출인데 최근 유럽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 선박들, 이른바 그림자선단을 정조준하면서 모스크바의 전쟁 자금줄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어로 Shadow Fleet이라 불리는 그림자선단은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 특히 원유 수출 제한 등을 회피하기위해 주로 15년에서 20년된 노후화된 유조선들을 사용해 운송하는 화물선단입니다. 그림자선단은 실제 소유주를 감추기 위해 조세 회피처나 제재 미적용 국가 소속 회사의 명의를 사용하고 감시를 피하기 위해 자동 식별 장치를 끄거나 위장 신호로 서로 연락합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2월 5일 < As West g


VA 상원 법안 636호, 통과시 주 의사당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민주당 소속의 애덤 에빈 상원의원이 발의한 상원 법안 제636호가 지난 4일 주 상원위원회에서 통과해 향후 법안 최종 통과 시 주 의사당 광장의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가 진행됩니다. 해당 기념물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토머스 잭슨 장군, 윌리엄 스미스 주지사, 헌터 맥과이어 박사의 동상으로 흑인들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법률이 제정되던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반에 의사당 광장에 세워졌습니다. 잭슨 장군과 스미스 주지사는 남북전쟁 당시 북군에 맞서 남부군을 이끈 장군이었고 맥과이어 박사는 군의관으로 노예제 지지 및 흑인투표권 에 반대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곧 퇴임을 앞두고 있는 에빈 의원은 이들 인물들은 찬양 받아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고 전하며 조속한 철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상원 법안 제636호는 해당 기념물들을 제거한 뒤 주 의회가 최종 처분 방안을 결정할 때까지 보관하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동일, 상원 재정


뉴욕시, 보도 위 치우지 않은 눈 2800건 가까이 티켓 발부
<앵커> 뉴욕시에 무려 1피트 가까운 눈이 내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도 거리 곳곳은 쌓인 눈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눈 치우기 의무를 소홀히 한 주택 및 건물주들에게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수천 건의 티켓을 발부했는데요.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 위생국(DSNY)이 지난달 25일 폭설 이후 지금까지 발부한 제설 관련 과태료 티켓이 총 2,7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시 조례에 따르면, 건물주는 눈이 그친 뒤 정해진 시간 내에 본인 소유 건물 앞 보도의 눈을 치울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폭설 당시 시 당국이 제시한 마감 시한은 이튿날 오후 12시 30분까지였는데요.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눈을 치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최소 4피트, 약 1.2m 폭의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횡단보도와 연결된 연석 경사로는 물론, 인근의 버스 정류장


MD 초등학교 교실에서 총기 오발 사고
<앵커> 메릴랜드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총기가 우발적으로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학생 한 명이 부상을 입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메릴랜드주 앤아룬델 카운티에 위치한 프리타운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총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오전 10시경 글렌버니 지역의 프리타운 초등학교 교실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교실에 있던 한 학생이 총기를 손에 쥔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방아쇠가 당겨지며 총알이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한 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교실 안에는 여러 명의 학생들이 함께 있었지만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총성이 울린 직후 학교 측은 즉시 비상 대응 절차에 돌입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앤아룬델 카운티 공


트럼프, CNN 기자 앱스틴 질문에, '웃지 않는 나쁜 여자'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기자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앱스틴 파일 관련 질문을 한 CNN 소속 여성 기자를 향해 “웃지 않는 나쁜여자”라며 공개적으로 질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 취재기자 질의응답 자리에서 CNN 기자, 케이틀린 콜린스의 질문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콜린스 기자는 최근 공개된 제프리 엡스틴 관련 자료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와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의 이름이 문건에 언급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인서트>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는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측근들의 이름이 거론되자 태도를 바꿔 콜린스 기자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최악의 기자”라며 “CNN이 시청률이 없는 이유가 바로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어 주변 인사들을 향해 “그녀는 젊은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여성 사례 중심으로 6번째 헌법소원 추진
<앵커>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헌법소원이 다시 추진됩니다. 이번에는 혼혈 한인 2세 여성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국적법 개정을 요구하는 여섯 번째 헌법소원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한 헌법소원이 다시 제기될 전망입니다. 해외에서 태어난 혼혈 한인 2세 여성들의 사례를 모아 국적법 개정을 촉구하는 것으로, 이번이 여섯 번째 헌법소원입니다. 이번 헌법소원은 국적 선택의 자유와 기본권 침해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20년,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국적이탈 제한을 문제 삼아 제기된 다섯 번째 헌법소원에서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관련 법 개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종준 변호사는 “기존 헌법소원이 남성의 국적 문제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여성 사례까지 포함해 선천적 복수국적


뉴욕 퀸즈, 정신건강 위기로 구급차 요청, 경찰이 출동해 총격
<앵커> 뉴욕 퀸즈에서 정신건강 위기를 겪던 남성이 경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당시 911 통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녹취에는 가족이 경찰 출동이 아닌 정신건강 지원과 구급차를 요청한 정황이 담겨 있어, 현장 대응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 퀸즈에서 정신질환 문제로 구급차를 불러 도움을 요청한 가정집에, 경찰이 도착해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던 20대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911 신고 통화 녹취도 공개됐습니다. 녹취에 따르면 신고자는 22세 남성 자베즈 차크라보티(Jabez Chakraborty)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며 구급차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신고자는 통화에서 차크라보티가 유리 조각 여러 개를 벽에 던졌다고 설명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무기도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히 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서트>


미주 한인 출생아수, 8년 만에 소폭 증가
<앵커> 미주 한인 사회에서 출생아 수가 장기적인 감소세 끝에 2024년 소폭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아, 추세 전환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출생 자료에 따르면, 엄마가 한인인 출생아 수는 2023년 1만1,820명에서 2024년 1만2,516명으로 5.9% 증가했습니다. 아빠가 한인인 출생아 수도 같은 기간 9,400명에서 9,941명으로 5.8% 늘었습니다. 부모 모두가 한인인 경우에도 2023년 5,595명에서 2024년 6,004명으로 7.3%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과 비교하면 각각 23~28% 감소한 수준으로, 한인 사회 내부 출생 기반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축소됐음을 보여줍니다.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한인인 출생아 수를 계산한 보조 지표 역시 2023년 1만5,625명에서 2024년 1만6,453명으로 5.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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